스타들의 착장 모음 소개

외국판 '도둑들' 인 드라마 , '종이의 집' 나온 스페인 배우분들 평소 패션 및 착장 소개! (인스타그램,도쿄)

서종무 2022. 2. 13. 02:46

 

안녕하세요!! 잘 지내시는지는 어제도 물어봐서 조금 그런것 같아요 ㅋㅎㅋㅎ ,

 

요즘 1일 1 포스팅을 하는 중인데 요즘 시간도 많이 자유롭고 포스팅 올리는 재미가 솔솔 해서

 

자주 올리고 있는 것 도 있고 , 요즘 봐주시는 분들도 많으셔가지고 더욱더 재미가 들린 것 같아요 ㅋㅎㅋㅎ

 

 

혹시 다들 외국 드라마인 종이의 집을 보셨나요 ?? 저는 이 드라마를 좋아해서 나올 때마다 봤거든요 ,

 

그래서 저는 다 본 상태인데 , 배우분들이 스페인 분들 이어서 더욱 독특한 드라마인 것 같고

 

 배우분들이 다 가지각색 특색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 

 

 

 

 

 

오늘은 종이의 집에 나오시는 배우분들 평소 패션 및 착장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종이의 집이 한국영화로 따지면 저는 외국판 한국영화인 도둑들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,

 

한 조직이 스페인 은행을 점령해 돈이나 금을 훔치는 내용인데 ㅋㅎㅋㅎ ,

 

이렇게만 말하면 드라마 스토리가  단순하거나 뻔한 스토리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

 

제가 단순하게 설명한 거여서 그런 것이고 , 안 보시는 분들도 실제로 보시면 색다른 내용이고 정말 흥미진진한? ,

 

그런 드라마라고 생각을 합니다 , 안 보신 분들은 강추합니다 !!

 

 

 

 

 

우르술라 코르베로 (종이의 집 :도쿄 역)

출생: 1989년 8월 11일 (32세) , 신체 : 163cm , 국적: 스페인

 

 

제 최애 캐릭터 이자 ,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은 없지만 ,

 

제 생각에는 이분이 거의 주연으로 나오고 나레이션도 도쿄역을 맡은 우르 솔라 님이 하시는데요 !

 

저는 이 종이의 집 드라마에서 캐릭터가 제일 독특하고 ,

 

우르 솔라 님이 도쿄 역을 더욱더 잘 살리고 연기를 잘하셔서 더욱더 집중해서 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사진은 특별하다고 생각한 게 , 우르 솔라님 이 종이의집에서 맡은 역 이름이 '도쿄'라는 이름인데 ,

 

우르솔라 님이 코로나 시국 전 도쿄를 방문해 노셨던 거 같더라고요 ㅋㅎ

 

후드티에 트레친 코트를 입는 경우는 못 봤는데 ,

 

저렇게 입으셨는데 정말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ㅋㅎㅋㅎ , 괜찮은 것 같아서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ㅋ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이런 노출이 조금 있는 옷들도 자주 화보와 상관없이 입으시는 것 같은데 ,

 

뭔가 톱스타의 품격 ? 이라고 해야 하나요 ㅋㅎㅋ

 

'이런 게 톱스타 스타일이야!'라고 말하는 느낌이고,

 

스타일도 두 사진 다 올블랙이신데 정말 스타일이 예쁘신 것 같아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윗 사진들이 화보인데 제 혼자만의 생각이긴 한데 , 제 생각에는 각 나라마다 화보를 찍을 때

 

뭔가 스타일이 다른 것 같아요 , 한국도 한국 느낌이 스타일 있고 미국도 미국만의 스타일이 있는 것 같고 위에 사진들이

 

뭔가 스페인 느낌 ? 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ㅋㅎㅋㅎㅋㅎ , 저만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게지만용

 

사진들이 다 화려하고 뭔가 강렬한 느낌을 주는 느낌인 것 같아요 , 가방 들고 있는 사진은 정말 예쁘신 것 같아용

 

 

 

 

 

 

알바로 모르테 (종이의 집 : 교수 역)

출생: 1975년 2월 23일 (46세) , 신체: 183cm , 국적: 스페인

 

 

 

그리고 이분도 종이의 집에서 핵심 주역인 교수 역을 맡은 알바로 모르테입니다 ! ,

 

딱 윗 사진들만 봐도 뭔가 똑똑하고 천재 느낌이 나지 않나요? ㅋㅎㅋ ,

 

드라마 안에서 조직의 브레인 이자 우두머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제가 이분 드라마 안에서 처음 봤을 때 너무 개성 있고 잘생겨서 ,

 

인터넷으로도 쳐보고 그랬었는데 , 요런 모습에 정말 멋있고 전형적인 스페인 미남인 것 같다고 생각 했었거든요 ,

 

정장도 입으신 거 보시면 정말 잘 어울리신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

 

 

 

 

 

하지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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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에 다른 작품 때문인지 현재 근황인데 정말 뭔가 많이 덮수록 해진 거 같죠 ㅋㅎㅋ ,

 

머리랑 수염을 엄청 길렀더라구여 , 첫 번째 사진만 보면 괜찮은 것 같기도 한데

 

두 세번쨰보면  자르는 게 훨씬 나은 거 같은 생각은 혹시 저만 드나요...?  ㅋㅎㅋㅎㅋㅎ  ,

 

그래도 뭔가 개성은 확실히 더욱더 있어지신 것 같은데 , 저는 머리랑 수염 잘랐으면 좋겠네요 !! 

 

 

그래도 키가 큰지라 수트핏은 정말 최고네요 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머리 긴 거 보다가 다시 짧아진 사진 보니 엄청 어색하죠 ㅋㅎㅋㅎㅋㅎ ,

 

이런 간단하게 입은 땡땡이 (?) 셔츠나 니트도 정말 얼굴 하나로 분위기를 살려 버리는 것 같아요 ,

 

정말 저는 머리 짧으신 게 훨씬 나은 것 같아요 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알바로 모르테 님이 드라마 안에서 지능 캐릭터다 보니 몸이 그렇게 좋은지 몰랐었는데 ,

 

이 사진을 보고 정말 몸도 좋다는 걸 느꼈던 것 같아요 !

 

프레디 페리 브랜드 반팔 하나만 입었는데도 ,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고 어깨랑 팔뚝이 정말 허걱인것 같아요

 

그 와중에 반팔 색도 그렇고 옷도 정말 예쁜 것 같네요 ! 

 

 

 

 

 

 

[출처:이동휘님 인스타]

 

그리고 저도 드라마 종이의 집을 보면서 느꼈던 건데 , 약간 이동휘 님이랑 비슷하게 생겼더라고요 ㅋㅎㅋㅎㅋㅎ

 

그런데 이동휘 님도 인스타그램으로 자기 자신 사진과 알바로 모르테 님 사진을 같이 올리면서

 

'할로윈데이 아닙니다'라고 올렸더라고요 ㅋㅎㅋㅎㅋㅎ , 저 이동휘 님 사진은 더욱더 뭔가 닮은 것 같네요 ㅋㅎㅋㅎ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알바 플로레스 (종이의 집:나이로비 역)

출생: 1986년 10월 27일(35세) , 신체: 176cm , 국적 : 스페인 

 

 

 

그다음은 종이의 집에서 나이로비 역을 맡은 알바 플로레스 님입니다! 

 

이 분은 위에 움짤만 봐도 뭔가 파워풀 한 캐릭터인 것 같지 않나요?

 

여기서 약간 카리스마 넘치고 자신감도 넘치는 캐릭터로 나오는데요!

 

정말 저도 다 보고 인상이 계속 남아서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런 정장을 입을 때도 뭔가 엄청 힙하고 입은 시는 것 같아요 ,

 

두번째 사진은 정말 일부로 크게 입으 신 것 같은데 ,

 

정말 밀라노 패션쇼에 나올 번한 옷 같고 , 엄청 힙하고 예쁜 것 같아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워낙 알바로 플로레스 님이 이미지가 강렬하고 그래서 , 확 튀는 옷들도 어울리지만

 

이런 청순하거나 약간 섹시 느낌으로 옷들도 정말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

 

2번째 사진은 진짜 옷을 셔츠에 청바지 하나 입고 ,

 

화장법도 바꾸니 이미지가 청순한 이미지로 확 바뀌어진 것 같아요 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이런 색상 확 튀는 옷들도 정말 잘 어울리고  ,

 

두 번째 사진은 화보 컨셉이 감자를 깎으면서 찍으신 것 같은데 , 뭔가 독특하면서도 신기하네요 ㅋㅎㅋ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제이미 로렌테 (종이의 집: 덴버 역)

출생: 1991년 12월 12일 (30세) , 신체: 175cm , 국적: 스페인

 

 

 

제가 종이의 집에서 도쿄 다음으로 최애 역이었던 , 덴버 역을 맡았던 제이미 로렌테님입니다 !

 

이분이 드라마 안에서는 장난끼가 엄청 많고 살짝 얼빵(?)할 때도 있지만 ,

 

진지 할 땐 또 진지해지는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ㅋㅎㅋㅎ , 그래서 더욱더 색다른 캐릭터여서 좋아했던 것 같아요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런데 드라만에서도 가끔 카리스마 있는 느낌을 보긴 했지만 ,

 

로렌테님 인스타 그램을 보니까 밖에서는 엄청 카리스마가 넘쳤던 것 같아요 ㅋㅎㅋ

 

정장도 입으신 모습이 약간 드라마 안에서 느낌이랑 많이 달라 어색한 느낌 이었던 것 같아요 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저 눈빛이 정말 멋있는 것 같지 않나요 ㅋㅎㅋㅎ ? , 뭔가 어디를 뚜렷하게 쳐다보는 느낌 ㅋㅎㅋㅎ

 

뭔가 첫 번째 사진 두 번째 사진 다 간단하게 입으신 느낌인데 덴디하신 것 같아요 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시사회나 공연 큰 무대를 설떄는 다양한 옷 종류를 입지만 , 색은 검은색을 선호하는 느낌인 것 같아요 !

 

근데 저도 검은색 옷들 입을 때가 제이미 로렌테님과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약간 서양 사람들이 원래 노출을 하는 편이지만 ,

 

제이미 로렌테님 인스타 그램 보니까 사진한 20퍼센트가 다 위에 옷을 벗고 사진을 찍으셨더라고요 ㅋㅎㅋ

 

근데 몸이 정말 좋아서 자신 있게 찍으시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, 정말 멋있어요 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오늘은 종이의 집 나오신 배우 분들을 소개해드렸는데 ,

 

역시 스페인 분들이어서 다들 얼굴이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, 개성이 넘치시고 멋지시거나 예쁘신 것 같아요 ,

 

종이의 집이 이제 끝나서 정말 아쉽지만

 

 

한국판 종이의 집이 제작이 확정되어서 2022년 이번 년에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,

 

우리나라가 또 넷플렉스 강대국 아니겠습니까 ㅎㅎ? , 그래서 기대가 되는 것 같아요 !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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